자기의  아내가 

외간  남자를  자기의 집으로 데리고 와서

그짓을 하고 있다는걸   눈치첸 남편이


자기 집에다  아내 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여 그 짓을 하는것을  딱 찰영했는데

그것이 아내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었으니 손해 배상을  청구하고 또 판사는 그  손해배상을 하라고

판결을  하네..


요즘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가네...

이 신문 기사는 
조선일보 dlsep
 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2/10/07/2012100700207.html?news_Head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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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더 본다면은 

요즘 자기 아내에게  '애인' 생겼다고 야단치면 이젠 "촌놈"이라나
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피는 걸 알고 부부싸움이 계속되었는데

큰 딸도 눈치를 체서 
어머니 몰래 “모텔”까지 따라가 문을 두드리며 어머니에게 항의까지 했다지만. 
그러나 눈 "딱'깜고 큰딸이 고3이라  수험준비에만 몰두하게 하였으나  대학에 떨어지자
이혼을 하여 가정이 흔들리게 하기 보다

마누라가 애인이 있어 기분이 참 나쁘고 다소  골치가 아프기는 하기는 하지만
그 남자와의 애인관계는 그대로 유지하도록 둔체 
단지 그 남자에게 손해배상이나 청구하며. .  그냥 그냥 . . 이럭 저럭 . . 살아가는는 세상…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