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신묘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. 지난해 세계 경제는 모두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고 특히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로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격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. 이러한 세계적 금융위기와 실물경제 침제 속에서 국민 대다수는 허리띠를 바싹 졸라 메어야 했습니다. 지난 우리경제가 바람과 비를 맞으며 더욱 강해졌듯 이번 에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그 어느 국가보다 먼저 극복한 우리는 다시금 세계에 우뚝 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 잘못된 일에는 일침을 가하고 바른 일에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서부동문님의 삶이 윤택해 질수 있도록 견마지로 를 다할 것을 단언하는 바입니다. 대한민국이 세계경제의 1등이 되는 그날까지 결코 서부동문님의 심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
